등장하지 않거나 짧게 언급만 하고 지나친 ‘한국사의 숨은 양심들’을 소개한다. 삼국시대부터 현대까지 ‘모난 돌이 정 맞는 세상’에서 부당한 권력에 맞서 정의를 실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한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뿐만 아니라 청소년 독자들에게 양심의 가치를 되새겨 볼 기회를 제공한다.
스웨덴 국민 화가 칼 라르손의 행복한 삶과 그림 이야기스웨덴 국민 화가이자 이케아 디자인에 영감을 준 화가『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 칼 라르손이 그린 많은 작품에는 아내 카린 라르손과 함께 손수 꾸민 집, 릴라 히트나스와 8명의 아이들의 일상이 담겨 있어 스웨덴의 목가적인 풍경과...
우리 아이 최고의 선택 『용기를 낼래요』. 찰리는 이가 아프지만 치과에 가는 게 정말 무섭다. 캄캄한 방에서 자는 것도 겁이 난다. 이럴 때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나라면 어떤 행동을 선택할 것이고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이야기를 나눠보며 아이가 올바른 가치관을 키우며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아이로...
“이 세상에는, 돈을 손에 넣는 방법이
딱 여섯 가지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에서 비트코인까지…
읽는 것만으로 세상의 구조가 보인다!
기자 아빠가 세 딸을 위해 쓴, 경제 이야기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간 나는, 전혀 생각지도 않던 주산 동아리에 울며 겨자 먹기로...
『우리 각자의 미술관』은 지식 없이도 그림과 깊이 만나도록 안내하는 ‘그림 감상 실용서’다. 미술관과 미술 애호가인 최혜진 작가가 수년간 실천해온 그림 감상법을 담았다. 〈그림에게 묻고 답하기〉라 이름 붙인 이 감상법은 지식과 이론으로 이해하는 감상이 아닌, 작품과 순수하게 교감하며 즐기는 길을...